번역사들의 수다 Episode 1.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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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번역사는 대개 혼자 일 하지만, 다른 직업과 마찬가지로  주위에는 많은 동료들이 있습니다.

그 동료들과의 대화와 수다가 가장 큰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기도 하고요. 저에게도 주기적으로 만나 일에 대한 고민과 소회를 나눌 수 있는 친한 동료들이 있습니다. 통번역대학원 준비 시절 입시학원에서 만나 힘든 수험 생활을 함께 했던 친구들인데요, 이제는 같은 업계 동료가 되어 돈독함이 남다른 사이입니다. 10월의 마지막 주, 가을 날씨 만끽하며 LATTE, SANTA 두 번역사와 함께 번역과 번역 PM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DANA : 잘 지냈어? 요즘 일은 어때? 

LATTE : 항상 비슷한 편인데, 9월에 비해서는 꽤 있는 편인 것 같아. 9월은 이상하리 만큼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웹 소설과 웹툰 번역하고 있고 기술 번역도 최근에 하나 늘었어.

SANTA : 그래도 일이 주기적으로 있는 편이야. 텍스트 주제는 코로나가 많고 ‘스마트OO 백서’ 같은 텍스트도 많고.


DANA : 다 번역 회사 통해서 하는 일이지? 

SANTA : 신기하게 지금 하는 일은 전부 지인 통해 받은 일이야. 당장은 번역 회사와 하는 일은 없는데, 어쨌든 대개 번역 회사에서 의뢰를 받는 경우가 많지.

LATTE : 나는 전부 번역 회사 통해서 하고 있어. 총 세 군데네.

DANA : 나도 은근히 지인 통해 들어오는 일이 많더라. 원어민 친구가 자기에게 들어온 일을 다시 나한테 소개해 주기도 하고, 일반 기업 다니는 친구가 부탁해서 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도 사실 번역 프로젝트 관리나 번역료 지급 같은 부분에서는 번역 회사 통해서 하는 게 마음이 편하긴 하지.



DANA : 우리가 어느새 대학원 졸업하고 본격적으로 프리랜서 번역사로 일하고 있잖아. 번역 회사 통해서 일해보니 어때? 난 사실 번역 이외에도 신경 쓸 것이 꽤 많다고 생각했거든.

LATTE : 진짜 번역 말고 이것저것 챙겨야 할 게 너무 많아. PM하고도 연락도 자주 하게 되고. 그래도 어느 정도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면 든든하지 않아? 그리고 적극적으로 번역을 도와주는 PM이 더러 있거든. 프리랜서는 주말도 평일처럼 일해야 하는 날이 많지만, 그렇다고 일주일 중 7일을 다 일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잖아. 이런 상식적인 부분을 생각해 주시는 PM들이 참 고맙더라고. 얼마 전 추석 연휴 앞두던 때는 추석 때 업무가 가능한지 먼저 묻고, 분량도 알아서 조절해 준 PM도 있었어. 꽤 오랜 시간 함께 일하다 보니 신뢰가 쌓여서 가능한 일이기도 하지만, 처음 함께 일할 때부터 이런 세심한 배려가 있어서 지금까지 하고 있는 것 같아.

SANTA : 맞아. 너무 당연한 것 같지만, 신경 써주지 않는 곳도 많다 보니까 배려해 주는 업체는 계속 같이 일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어. 말 한마디라도 "잘 부탁드립니다."하며 의뢰하시면 그 프로젝트는 더 애착이 가고 그래. 우리도 사람이라 칭찬과 존중에는 기분이 좋을 수밖에 없잖아.

DANA, LATTE : 그렇지.

SANTA : 그리고 난 개인적으로 번역 회사와 함께 일할 때 가장 좋은 점은 아무래도 체계가 있다는 점인 것 같아. PM이라는 전문 관리자가 있으니까 번역사에게 의뢰할 때도 공지 사항이나 주의 사항 같은 것을 알아서 알려주잖아. 그런데 일반 회사가 직접 의뢰를 하면, 그 사람은 번역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번역사에게 어떤 것을 알려줘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해. 그래서 그냥 원문이랑 납기만 알려주니까 추가적으로 물어봐야 하는 경우가 생기고. 또 가끔 있는 일이지만, 개인이 의뢰를 하면 주소 하나를 외국어로 바꾸는 간단한 번역 같은 것을 요청할 때가 있는데 (대개는 친한 지인들이 그러지…), 몇 글자 안 되니 공짜로 해주면 안 되냐며 그냥 해달라는 경우도 많아. 적어도 번역 회사를 통하면 이런 일은 없지.

LATTE : 맞아, 맞아. 그래서 최소 요율을 정해 놓아야돼. 글자 수 상관없이 한 글자여도 얼마, 열 글자여도 얼마 이렇게.

DANA : 그렇지. 아무래도 번역 회사의 PM은 번역이라는 업무에 대해 기본적인 것들을 알고 있으니까 소통하기도 편해.



DANA : 그럼 번역 회사와 일하면서 힘들었던 적도 있나?

SANTA : 사실 번역사와 PM은 일종의 동료 개념이잖아? 그런데 어떤 PM은 갑이라고 생각하기도 해. 이런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번역사를 하대하지. 어쨌든 번역사는 번역 회사로부터 번역료를 받으니까 그러는 것 같아. 이런 관계라고 생각하는 사람하고는 일하기 힘들어 진짜.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번역사가 더 위에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무시당할 위치도 아니잖아.

DANA : 그렇지. 무슨 대접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존중은 해줬으면 하는 거지.

LATTE : 난 너무 자주 연락하는 PM이 있었어. 물론 번역 도중에 변경 사항이 생기지 않을 수는 없어. 그런 것보다도 번역 시작 전에 공지해야 하는 사항들, 예를 들면 요율, 번역 분량, 납기, 계약서 컨펌 요청 등 이런 부가적이지만 시작 전에 확실히 해야 하는 것들을 한 번에 정리해서 안내를 해주면 좋은데, 일단 번역은 시작해달라고 하고 중간 중간에 저런 것들을 여러 차례 메일과 전화, 문자로 보내니까 일에도 엄청 방해돼.

SANTA : 맞아. 물론 꼼꼼히 챙겨주는 PM도 있는데 띄엄띄엄 연락을 주면 나중에 관련 내용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있잖아. 그리고 나는 번역 관련 자료를 사전에 주지 않고, 혹시 있냐고 물어보면 그때야 보내주는 경우가 힘들더라고. 업무 효율도 떨어지고.

DANA : 맞아. 번역 하는 도중에 메일 확인하는 것도 사실 흐름이 깨지는 일인데, 메일이 너무 자주 오가면 그것도 당연히 방해가 되지.


DANA : 그런데 어쨌든 모든 관계는 쌍방향이다 보니, 어느 한 쪽만 잘해서 관계가 유지되지는 않잖아. 우리도 번역사 나름의 매너를 지키고 존중을 해야 같은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거지. 그래도 이것만은 PM에게 바라고 싶은 점 있을까? 나는 그냥 말 한마디의 문제인 것 같아. 나도 예쁘게 말하고 그쪽도 예쁘게 말하고, 그래서 그 PM한테 메일이 오면 열기 전에도 일단 기분이 좋아지는 관계가 되었으면 해.

LATTE : 기본적으로는 좋은 회사가 많아. 그러니까 번역사들이 번역을 업으로 삼아 계속 일을 할 수 있는 거겠지. 몇몇 업체나 일부 PM 개인의 문제로 보이는데, 번역사가 24시간 대기하고 있는 5분 대기조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번역사는 동시에 여러 프로젝트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떤 번역 하나만 계속 생각하고 있을 수 없거든. 그리고 번역사 중에는 번역이 그 사람의 메인 잡이 아닐 수도 있는데, 아무 때나 연락해서 아무렇지 않게 수정을 요청하고 의뢰를 하는 경우는 없었으면 좋겠어.

SANTA : 맞아. 주말에도 일은 할 수 있지만, 언제나 요청만 하면 바로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니까. 나도 비슷한 바람이야. 서로 기본적인 매너를 지키며 일하면 좋을 것 같아.


번역사와 번역 PM은 주로 비대면으로 소통하고, 서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어볼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더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메일로만 소통하다 보면 표정을 볼 수 없어 별것 아닌 것이 큰 오해가 되기도 합니다. 번역사와 번역 PM은 경쟁이 아닌 협력을 하는, 서로 상생하는 관계인 만큼 서로를 위한 조금의 배려를 더한다면 우리의 공동 목표인 좋은 품질의 번역 결과물에 더 쉽게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언제나 번역사를 배려하고 생각해주시는 많은 PM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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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사는 대개 혼자 일 하지만, 다른 직업과 마찬가지로  주위에는 많은 동료들이 있습니다.

그 동료들과의 대화와 수다가 가장 큰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기도 하고요. 저에게도 주기적으로 만나 일에 대한 고민과 소회를 나눌 수 있는 친한 동료들이 있습니다. 통번역대학원 준비 시절 입시학원에서 만나 힘든 수험 생활을 함께 했던 친구들인데요, 이제는 같은 업계 동료가 되어 돈독함이 남다른 사이입니다. 10월의 마지막 주, 가을 날씨 만끽하며 LATTE, SANTA 두 번역사와 함께 번역과 번역 PM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DANA : 잘 지냈어? 요즘 일은 어때? 

LATTE : 항상 비슷한 편인데, 9월에 비해서는 꽤 있는 편인 것 같아. 9월은 이상하리 만큼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웹 소설과 웹툰 번역하고 있고 기술 번역도 최근에 하나 늘었어.

SANTA : 그래도 일이 주기적으로 있는 편이야. 텍스트 주제는 코로나가 많고 ‘스마트OO 백서’ 같은 텍스트도 많고.


DANA : 다 번역 회사 통해서 하는 일이지? 

SANTA : 신기하게 지금 하는 일은 전부 지인 통해 받은 일이야. 당장은 번역 회사와 하는 일은 없는데, 어쨌든 대개 번역 회사에서 의뢰를 받는 경우가 많지.

LATTE : 나는 전부 번역 회사 통해서 하고 있어. 총 세 군데네.

DANA : 나도 은근히 지인 통해 들어오는 일이 많더라. 원어민 친구가 자기에게 들어온 일을 다시 나한테 소개해 주기도 하고, 일반 기업 다니는 친구가 부탁해서 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도 사실 번역 프로젝트 관리나 번역료 지급 같은 부분에서는 번역 회사 통해서 하는 게 마음이 편하긴 하지.



DANA : 우리가 어느새 대학원 졸업하고 본격적으로 프리랜서 번역사로 일하고 있잖아. 번역 회사 통해서 일해보니 어때? 난 사실 번역 이외에도 신경 쓸 것이 꽤 많다고 생각했거든.

LATTE : 진짜 번역 말고 이것저것 챙겨야 할 게 너무 많아. PM하고도 연락도 자주 하게 되고. 그래도 어느 정도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면 든든하지 않아? 그리고 적극적으로 번역을 도와주는 PM이 더러 있거든. 프리랜서는 주말도 평일처럼 일해야 하는 날이 많지만, 그렇다고 일주일 중 7일을 다 일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잖아. 이런 상식적인 부분을 생각해 주시는 PM들이 참 고맙더라고. 얼마 전 추석 연휴 앞두던 때는 추석 때 업무가 가능한지 먼저 묻고, 분량도 알아서 조절해 준 PM도 있었어. 꽤 오랜 시간 함께 일하다 보니 신뢰가 쌓여서 가능한 일이기도 하지만, 처음 함께 일할 때부터 이런 세심한 배려가 있어서 지금까지 하고 있는 것 같아.

SANTA : 맞아. 너무 당연한 것 같지만, 신경 써주지 않는 곳도 많다 보니까 배려해 주는 업체는 계속 같이 일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어. 말 한마디라도 "잘 부탁드립니다."하며 의뢰하시면 그 프로젝트는 더 애착이 가고 그래. 우리도 사람이라 칭찬과 존중에는 기분이 좋을 수밖에 없잖아.

DANA, LATTE : 그렇지.

SANTA : 그리고 난 개인적으로 번역 회사와 함께 일할 때 가장 좋은 점은 아무래도 체계가 있다는 점인 것 같아. PM이라는 전문 관리자가 있으니까 번역사에게 의뢰할 때도 공지 사항이나 주의 사항 같은 것을 알아서 알려주잖아. 그런데 일반 회사가 직접 의뢰를 하면, 그 사람은 번역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번역사에게 어떤 것을 알려줘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해. 그래서 그냥 원문이랑 납기만 알려주니까 추가적으로 물어봐야 하는 경우가 생기고. 또 가끔 있는 일이지만, 개인이 의뢰를 하면 주소 하나를 외국어로 바꾸는 간단한 번역 같은 것을 요청할 때가 있는데 (대개는 친한 지인들이 그러지…), 몇 글자 안 되니 공짜로 해주면 안 되냐며 그냥 해달라는 경우도 많아. 적어도 번역 회사를 통하면 이런 일은 없지.

LATTE : 맞아, 맞아. 그래서 최소 요율을 정해 놓아야돼. 글자 수 상관없이 한 글자여도 얼마, 열 글자여도 얼마 이렇게.

DANA : 그렇지. 아무래도 번역 회사의 PM은 번역이라는 업무에 대해 기본적인 것들을 알고 있으니까 소통하기도 편해.



DANA : 그럼 번역 회사와 일하면서 힘들었던 적도 있나?

SANTA : 사실 번역사와 PM은 일종의 동료 개념이잖아? 그런데 어떤 PM은 갑이라고 생각하기도 해. 이런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번역사를 하대하지. 어쨌든 번역사는 번역 회사로부터 번역료를 받으니까 그러는 것 같아. 이런 관계라고 생각하는 사람하고는 일하기 힘들어 진짜.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번역사가 더 위에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무시당할 위치도 아니잖아.

DANA : 그렇지. 무슨 대접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존중은 해줬으면 하는 거지.

LATTE : 난 너무 자주 연락하는 PM이 있었어. 물론 번역 도중에 변경 사항이 생기지 않을 수는 없어. 그런 것보다도 번역 시작 전에 공지해야 하는 사항들, 예를 들면 요율, 번역 분량, 납기, 계약서 컨펌 요청 등 이런 부가적이지만 시작 전에 확실히 해야 하는 것들을 한 번에 정리해서 안내를 해주면 좋은데, 일단 번역은 시작해달라고 하고 중간 중간에 저런 것들을 여러 차례 메일과 전화, 문자로 보내니까 일에도 엄청 방해돼.

SANTA : 맞아. 물론 꼼꼼히 챙겨주는 PM도 있는데 띄엄띄엄 연락을 주면 나중에 관련 내용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있잖아. 그리고 나는 번역 관련 자료를 사전에 주지 않고, 혹시 있냐고 물어보면 그때야 보내주는 경우가 힘들더라고. 업무 효율도 떨어지고.

DANA : 맞아. 번역 하는 도중에 메일 확인하는 것도 사실 흐름이 깨지는 일인데, 메일이 너무 자주 오가면 그것도 당연히 방해가 되지.


DANA : 그런데 어쨌든 모든 관계는 쌍방향이다 보니, 어느 한 쪽만 잘해서 관계가 유지되지는 않잖아. 우리도 번역사 나름의 매너를 지키고 존중을 해야 같은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거지. 그래도 이것만은 PM에게 바라고 싶은 점 있을까? 나는 그냥 말 한마디의 문제인 것 같아. 나도 예쁘게 말하고 그쪽도 예쁘게 말하고, 그래서 그 PM한테 메일이 오면 열기 전에도 일단 기분이 좋아지는 관계가 되었으면 해.

LATTE : 기본적으로는 좋은 회사가 많아. 그러니까 번역사들이 번역을 업으로 삼아 계속 일을 할 수 있는 거겠지. 몇몇 업체나 일부 PM 개인의 문제로 보이는데, 번역사가 24시간 대기하고 있는 5분 대기조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번역사는 동시에 여러 프로젝트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떤 번역 하나만 계속 생각하고 있을 수 없거든. 그리고 번역사 중에는 번역이 그 사람의 메인 잡이 아닐 수도 있는데, 아무 때나 연락해서 아무렇지 않게 수정을 요청하고 의뢰를 하는 경우는 없었으면 좋겠어.

SANTA : 맞아. 주말에도 일은 할 수 있지만, 언제나 요청만 하면 바로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니까. 나도 비슷한 바람이야. 서로 기본적인 매너를 지키며 일하면 좋을 것 같아.


번역사와 번역 PM은 주로 비대면으로 소통하고, 서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어볼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더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메일로만 소통하다 보면 표정을 볼 수 없어 별것 아닌 것이 큰 오해가 되기도 합니다. 번역사와 번역 PM은 경쟁이 아닌 협력을 하는, 서로 상생하는 관계인 만큼 서로를 위한 조금의 배려를 더한다면 우리의 공동 목표인 좋은 품질의 번역 결과물에 더 쉽게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언제나 번역사를 배려하고 생각해주시는 많은 PM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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